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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총신대학교가 학내 성소수자 인권 모임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학부 졸업예정자에게 무기정학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. 총신대는 지난 13일 학내 성소수자 ...
    www.hani.co.kr 2023-12-24
  • 아들이 게이인 것이 선물이라 말하는 엄마가 있다. 33년 차 항공 승무원이자 성소수자 부모모임 7년 차 활동가 비비안, 강선화(54)씨다. 비비안으로 활동하며 그가 성소수자 부모로서 이끌어낸 환대와...
    www.ohmynews.com 2023-12-31
  • 교회 모함과 인권단체(큐앤에이) 창립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지만, '성소수자 편에 섰다'는 사실만으로 교회 최고 수준 징계가 이뤄진 것이다. '성소수자 축복' 중징계 "예상은 했습니다.
    www.ohmynews.com 2023-12-11
  • 이번에는 이동환 목사가 축복기도 이후에도 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고 지난해 4월 기독교 성소수자 인권단체 '큐앤에이(Q&A)'를 만든 것 등을 문제 삼았다. 제가 성소수자 인권 활동이 범법이라고...
    www.ohmynews.com 2023-12-04
  •   기독교계 사립대학인 총신대학교가 교내 성소수자 인권 모임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학생들을 징계한 데 이어 졸업예정자에게도 최근 '무기정학' 징계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. 22일 <오...
    www.ohmynews.com 2023-12-22
  •       지난 8일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목사이자 성소수자 인권운동에 활발히 참여했던 이동환 목사가 교단에서 출교 당했다. 이동환 목사는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축복식을...
    www.ohmynews.com 2023-12-18
  • 성소수자에 대해서는 인권위원의 발언이라고 믿기 어려운 수준인 "기저귀 찬 게이"라는 혐오 발언을 해 인권위 안팎에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. 또 최영애 전 인권위원장 등 전임 인권위원들은 "인권침해와 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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